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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상가집 상경기...2 부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소곳이 앉는다.. 난 눈치로.. 누구셔를 묻듯... 뭉치 자기 집사람이라네.. 어맛 그래여... 우린 다들 인사하기 바쁘다... 반가워요..고맙고... 인사도 예쁘다.. 난 아..네에... 고개 꾸벅하고.. 술한잔 드릴가요! 못한다 하드니... 내 성의꾸겨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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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에 못간 죄로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네 상가집 다녀 올라, 여기 저기서 전화 하는 친구들 부조금 걷어서 챙겨서 전해 줄라, 순행이와는 다녀 왔니? 나도 다녀 와야 도리인데,네게 대신 부탁만 하고. 종일 마음이 무거워서 이 카페에 들어 왔다가도 글을 못 적었다. 우리 모임의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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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차준비과정.(다른지역분들이 봐도 무방해요.^^;;)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본핀으로 묶었습니다) 이었습니다. 동생말에 의하면 상가집--;; 가는 차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면접장에 가니 저와같은...군청이었습니다. 머리카락도 많이들 묶으셨구요. 문닫기, 인사하기, 자리에 앉아서 문제에 대답하기등을 언니와 몇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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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 바뻐유~~~ 201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 댕기네요 아침부터 안동으로 고고씽 금빛님 귀하게 키운 딸랑구 이뻐요 새신부이쁘죠 ㅎ 혼주는 인사하기 바쁘니께 인사만 나누고 상가집으로 갑니다 문상 끝내고 하따니 팬카페 창당2주년 잔치로 고고씽합니다 김장도 해야는디 왜케 바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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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봄날~~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일이 있음 늘 함께 하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제 중학교 동창회가 광주에서 있었답니다. 상가집에 들려 친구 위로하고 친척들 만나 인사하고 동창회 장소로 갔답니다. 외사촌과 함께 ~ 참고로 외사촌 친구는 저희 학교를 나오진 않았으나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