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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몽 부탁드립니다. 새볔녁에 LG그룹 회장급 상가집에 간 꿈을 꿨습니다. 각 집안마다 상을 치루는데 도움이 되실 한분...추천 됐구요... 꿈에서 느낌은 담담했던거 같습니다. 현재 해당 기업에 주식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그냥 한쪽발은 맨발인체 나오는데 잠이 깼답니다. 식당이라고 간 곳이 상가집인것도 그렇고 더군다나 제가 신발까지 한짝 잃어버리는 꿈이라 행여 안좋은 일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꿈해몽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면 이런건 어떤 꿈인지 해몽 좀 해주세요...

꿈해몽 <해> 강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중천까지 치솟아 있는 것을 본 것은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두 개의 해가 나란히 떠 있는 것은 어떤 일에 부딪히든 두 갈래의 길이 있으며 진행방향도...

길을 차를 타고 내려가네요 아주 가파라서 차가 걍 미끄러질정도에요... 아주 신중이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니 거기가 상가집 조문을 간거였어요.. 차에 내려서 보니 상의는 잘입었는데... 바지를 안입고 내복차림으로 있는거에요 그래서 바지를 차에서...

있는 꿈 ~ → 생활이나 환경이 호전되어 집안이 화목하고 마음에 근심 걱정 없이 편안해 진다. ▷ 어두컴컴한 달밤에 상가집을 간 것은 ~ → 원수처럼 지내거나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과 진지하게 상의할 일이 생긴다. ▷ 일식이나 월식의 꿈...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亡國奴不如喪家之犬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죽는다 : 善水者溺,善騎者墮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겠다 한다 : 緣木求魚 나쁜 일은 천리밖에난다 : 惡事傳千里 난봉자식이 마음 잡아야...

現實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 不怕做惡夢,圓夢要中肯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꿩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꿩 먹고 알 먹기 : 一箭雙雕 ; 一擧兩得 딸은 출가외인 : 女生外向 ; 女大外向,死了外葬 땅 짚고 헤엄...

缝 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 风大隨风,雨大隨雨 ; 朝秦暮楚 갈피를 못잡다 : 不知所错 감옥에 십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只要工夫深,铁杵磨成针 ; 水滴石穿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鸦行老闆管蛋闲事 ; 指手畵脚 ; 多管闲事 갓 쓰고 양복입는 격...

무슨 상가집분위기같고..잔치집 분위기 같기도 하고.. 큰동서(구인회)가 자기 아버지라고 여기서 만났다고 인사를시킵니다...그냥 시골양반 차림입니다 아버지라는데 꼭형님같네~~ 이렇게 생각하고..주위를 보니 아까 뒤로 넘어졌던 아주머닌 앉아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