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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옷사줬는데 비웃는 친구 꿀밤먹이고 싶음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지.. 옷은 예쁨...40 70이렇게 주고 몇벌 사줘서 잘 입고 다니는데 뭔가 뽀대나고 속으로 비싼게 다르긴 하네 이런 생각 했거든 근데 퇴근하고 만난 친구가 내 옷입은거 보더니 어디 상견례 가냐고 개쪼개고 계속 비웃었음 엄마가 사준건데 기분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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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때 어머니들 어떤 브랜드 옷 입으시나요ㅠ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주에 혈육놈 상견례가 있는데 엄마께서 평소에 꾸미시질 않는 분이라 뭘 입어야할지 모르겠다고 스트레스 받아하세요ㅠ 77-88 사이즈 입으시는데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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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 입고갈 옷이 없어 고민하는 엄마ㅠㅠ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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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상견례 원피스 40대 부모님 50대 베이지 옷차림 엄마 정장 하객룩 하객 원피스 77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빅사이즈 상견례 원피스 40대 부모님 50대 베이지 옷차림 엄마 정장 하객룩 하객 원피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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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상견례 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엄마 패션 처음으로 맘에든다 속없는 소리를 하고.. 평소 신지도 않는 삐딱 구두 신고 오는 바람에 발가락은 앞으로 쏠려서 식탁 밑에서 신발을 벗었다가 신었다가 난리 블루스. 설상가상 식당 서빙하시는 분이 수정과를 서빙하다가 내 양장(?) 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