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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갈비집뿐이다. 지난 세월 비장의 오지들은 그렇게 하나씩 잃어버렸고, 가뜩이나 좁은 땅덩이가 더 좁아져버렸다는 느낌을 준다. 이런 발상은 오지를 마치 벗어버리고 싶은 불명예로 여기며 서울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을수록 좋다는 생각에서 나온 현상...

소수서원 學子木 주변에 赤松을 심은 心精으로 무변무언으로 밤늦도록 홀로 서있건만 그날... 그 눈발 날리던 그날, 울 어메에게 수백 번은 더 자랑하는 서울 아들, 며느리는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울 어메 이야기로는 벌써 몇 년째 서울 아들은 명절이...

대계서원과 장흥 정남진을 거쳐 만수사-해동사를 돌아보기로 하였으니 잊지 마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는 그 어느 해보다도 큰 소망 이루시어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1일 참의공 문중회장 안...

노원구 상계동 430-13 로하스황칠오리집 황칠오리백숙 02-952-5242 서울 도봉구 창동 134-2 창동 숯불갈비 / 외부테이블까지 8개 전화없음 서울 도봉구 쌍문동 88-70 덩어리 삼겹살 02-992-0522 서울 도봉구 창동 341 도봉마루숯불생고기집 02-999-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