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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nanumstart/1307 연탄한장으로 처음 인연을 맺게 되는 동네입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4동의 희망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개발이란 이름에 밀리고 밀려 올라간 곳, 재개발이니 뉴타운...

지난 3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돼 현재 1100가구를 1885가구로 늘려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희망촌(상계동 산 161-12 일대 2만7178㎡)은 1970년대 청계천, 마포 등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발생한 철거민으로 이뤄진 무허가 건물...

본능 상계동 | 양지마을·희망촌정원 - 철거민 정착촌의 녹색 파라다이스 연남동 장미마을 - 주민들이 정성껏 가꾸고 지켜 온 숨은 에덴동산 없어진 동네 아현동과 북아현동의 정원 - 시간의 미로로 연결되는, 사라진 오래된 미래 첫 번째 부록 - 동네...

보기 상계동에 40층 랜드마크 타워 세운다 서울경제 2007-10-15 16:42:00 ■ 상계뉴타운 재정비계획안 발표 평균용적률 230%로 상향 조정 아파트 층수·디자인등 다양화 2016년까지 9,110가구 건립 지난 60년대 말 청량리ㆍ왕십리 등 판자촌 철거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