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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민사 상고심 심리불속행 기각률 77% ‘역대 최고’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4%에서 2014년 61%, 2015년 66.1%, 2016년 74%, 2017년 76.4%로 심리불속행 기각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 상고심 기각률이 높아지자 대법원이 사건 당사자의 상고이유를 받아들여 원심 판단을 뒤집는 파기환송률은 같은 기간 반토막이 났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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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절차가 막장인 경우에 벌어지는 일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소?/상고?'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3심제 같은 제도는 사람들이 아무 생각이 없어서 낸 아이디어는 아닌것을 첫번째로 두고(애초에 우리나라는 명목상 고려 문종때부터 3심제 비슷한 제도가 있었습니다. 이때는 법원이 따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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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출신 7명이 상고심 275건 수임.. 2명은 일주일에 1건꼴 201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제 예우' 41명중 7명이 사건 69% 싹쓸이.. 선임계 이름 올리고 10억이상 연봉 실무 변호사들 거느리는 하청구조 대법원 상고 기각률 77%인데 전관 변호땐 50%.. 현저히 낮아 법조계 "수임 명세 신고 의무화를" 한국 대법원의 영문 홈페이지에는 대법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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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배상법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침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국가·행정소송에서 국가나 행정청의 상소제기율과 상소기각률이 높은 수준으로 특히 항소기각률에 비해 상고기각률이 현저히 높아 국가 재정이 낭비되고 사법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이 저해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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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불속행 기각이란 201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지지 성명 및 비리판사 고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법관 출신 변호사가 맡으면 기각률(재판없이 종료되는 상고사건 비율) 10분의 1로 입력 : 2011.03.29 전직 대법관도 전관예우 "대법관 출신 변호사 끼니 파기 환송할 사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