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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머리 아이와 단발머리 계집이 뽑뽀하던 그시절.... 절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뒷 산, 나무 뒤에 숨어 찡그리던 애에게 얼굴비비며 꼬옥 끌어안고 뽑뽀하던 봄날이 어제 같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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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크리스마스 (수필)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춤을 추라고 했다. 딸들이 춤추는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서 친구들을 부를 때도 있었다. 한 번은 이발소에서 상고 단발머리로 자르고 오라고 돈을 주셨는데 언니랑 미장원에 가서 유행하던 짧은 거지 커트를 치고 왔다. “남자애처럼 머리가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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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웨이브 스타일~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이 통통해서 머리 길이를 어느 지점에서 끊어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긴 머리 그대로라면 참한 이미지 외에는 별다른 변신을 꿈...이미지의 헤어스타일이 궁금하다. solution 층 없는 상고단발 웨이브에 도전! 이나영의 작은 얼굴을 보며 ‘나는 따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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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성천상고문재아 & 반산여고가온누리 >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단발머리 귀여운 여자아이는 못말린다는듯 어깨를 한번 들썩이더니 피식 웃어버렸고 곧 구두를 벗고 들어오는 한 여자 예전에는 어깨에 다일랑 말랑한 머리는 어느새 가슴밑까지 길게 길렀고 살도 많이 빠졌다 분위기도 예전이랑 다르게 한층 더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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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랑머리 양아치와 단발머리 모범생의 언발란스 사랑 (2) 200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짱나는 것들..이것들도 고삐리다 난 고삐리떄 알바는 거들떠도 안봤거늘..왠 고삐리들이 이케 많은지.. 다들 상고3학년이나 공고 3학년이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노랑머리 양아치자식도 그떄 공고 3학년이었다고 한다. 한참 시끄러운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