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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내 녹음기기 “피해자 없다” 인권위 기각 결정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콜택시 45대에 녹음장치를 설치했지만, 2023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모두 철거했고 성희롱·폭언 등으로부터 운전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녹음으로 인한 탑승객 피해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권위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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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전국 장애인콜택시 24시간 이용 가능교통약자법 개정안 입법예고…운행 범위도 확대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대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 모습.ⓒ에이블뉴스DB 오는 7월 19일부터 휠체어 사용 장애인 등이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용이 편리하도록 전국 모든 지자체가 동일한 운영기준을 적용한다. 요일과 상관없이 24시간 상시 운행하며, 환승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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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空約)이 아닌 이루져야 할 일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콜택시노동조합은 항상 그 변화의 주역이었습니다. 제가 위원장에 입후보하면서 공약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매번 입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공약(空約)보다는 사회복지직이 앞으로 이루어야 할 일들에 대해 제시해 보겠습니다. 공감하는 내용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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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장애인, 서울 장애인콜택시 이용 가능 200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있는 1,2급 등록장애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한 장애인콜택시를 지방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외국인도 이용이 가능하다고...이번 개선안에서 눈에 띄는 것은 기존의 보행의 유무와 상관없이 1,2급 중증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을 현실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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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불법콜택시 ‘타다’ 운영진을, 즉각 구속하라! 201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로와 상관없이, 반복 운송영업을 하고, 요금을 받는 시스템으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1조를 위반한 불법 택시영업이다. 2017년 검찰과 법원에 의해 불법행위로 판결을 받은 바 있다. 타다 역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34조 렌터카 유상운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