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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어렸을 적에(44) -두드러기와 짜장면-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네집에 와 계시던 외할머니와 상남 이연에 살고 계 시면서 처가에 와 계시던 큰 고모부님께서는 이 짐승이 `범`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그뒤 당시 이 짐승이 너덜을 긁어 바위 부스러기를 아래로 굴린다는 소문이 주변에서 파다하게 나돌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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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맛집 소개(진해 국민체육센타 새벽연수반 카페에서 퍼옴) 200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석동 두부마을 맞은편 13.중원찜집 경화동 새벽시장 아래 아가씨골목(^_^) 중간쯤 14.바르미 샤브칼국수 포스코 건설...후문 근처, 장어,꼼장어 자주는 아니어도 생각나면 가볼만한집. 식사도 좋고 곁들여 반주 한잔... 17.두메 삼겹살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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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태식아. 오랜만이야. 200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고(고기구운)를 잊지않고 이런 과분한 외교적수사를 구사해 주다니......(난 내 노고에 대한 댓가는 항상 현찰로 받아 왔다만...기분 괜찮구만..진실여부는 일단 뒤로하고) 그러나 상남이가 진실을 알고 났을때의 그 배신감을 어찌하려고 우리여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