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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리 나무 ] 목심/ 박희병. 상...상냥한 인삿말에 밝아진 표정엔 수...수심어린 흔적일랑 찾을길 없고 리...리더의 탁월함도 이런표정이 먼저지 나..나와너 우리모두 밝은이웃, 맑은표정 무...무슨 억감정 생길까, 우리모두 좋을시고 ^^~ 오늘도 건강...

들으면서 자고싶음 알려죠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 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해...

집에서도 상냥하게 행동하라! If you have only one smile in you, give it to the people you love. Don't be surly at home, then go out in the street and stat grinning "Good morning" at total strangers. 딱 한 번 밖에 미소 지을 수 없다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