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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말할 상대가 없어. ㅜㅜ 2024.01.20
바뀔 때마다 더욱 심해져,,,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사람한테 뒤통수를 너무 많이 맞아서,,,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게 되니,,, 더욱 대화 상대가 없어지네 그래서 고립되는거 같고 내가 나이 먹고나니 부모님의 쓸쓸한 마음을 이해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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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명 졸전이었다. 2024.01.20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 v.daum.net 김승규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골키퍼도 좀 불안했고, 수비수들이 상대 공격수를 번번히 놓쳤다. 상대 문전앞에서는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이 강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슛을 좀 더 공격적으로 때렸으면 좋았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