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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국힘 170석 원내1당” vs “여소야대 그대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전 고인과 인연이 깊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맡았다. 유족 30여명을 비롯해 문민정부에서 일했던 원로 정치인들, 상도동계 막내인 정병국 전 의원을 비롯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러 나온 이들까지 100명가량이 발인 예배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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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도서관 ‘1호 방문 정치인’ 안철수, 상도동계 보수진영 표심 끌어안나 202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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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삼의 상도동계와 김대중의 동교동계로 계파가 나뉘었어도 지금처럼 어느 한계파가 다른 계파를 죽이겟다는 말을 하지는 들어본적이없다.그런데,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일극체재 인데도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죽이겠다니.북한의 김정은 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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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 YS 띄우는 여권...차기 총선 대비 '큰 그림' 그리나 11231207 부산일보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해 보궐선거 당시 'YS 기념관'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와 관련, PK 정치권의 관심은 YS 후손들과 상도동계 정치인들의 차기 총선 행보이다. PK 정치권 일각에선 '김홍일(15,16,17대) 홍업(17대) 홍걸(21대)씨 등 DJ의 세 아들 모두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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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 국회의원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판하고 상도동계와도 친분을 유지하는 등의 독특한 행보로 이를 불쾌하게 여긴 동교동계 주류의 견제를 받아 정치 생활은 순탄하지 못하였다. 2000 (66세-경진)년 제16대 총선을 앞두고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심사에서 시민단체의 낙천운동 등으로 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