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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쿵, 운명이 문을 두드리며 찾아와 수갑을 차고 유폐될 것 같았던 불온한 스무살을 나는 살고 있었으니 그리하여 알렉상드리아 항구로 가는 밀항선을 타거나 희망봉을 돌아가는 배의 삼등 갑판원을 꿈꾸었던 닐들이 내게 있었으니 진해의 모든 길들...

와 봤는데 무척크다 여니와 하니는 만나면 서로 좋아한다. 하니의 생각...ㅋ 하니는 신나서 싱글벙글이다. 아래쪽과 옆쪽의 상드리아 가 넘 보기좋다 3층에는 째즈피아노도 있다. 저녁때에는 째즈피아노를 연주하나보다. 둘이 아주 잘어울리는것 같다...

북한용어 배울때 생각이나네요~ 북한에선 전구를 불알이라고하고 전구2개달면 쌍불알 ~형광등을 긴불알~ 가로등을 선 불알~ 상드리아를 뭐라드라??? 아~~ 떼불알 심심해서 걍 적어봤읍니다~ㅋㅋ 오늘은 무지하게 추웠읍니다 오전에 일보고 오후1시부터 4시...

덥고 있는 빅토리아 산 호수 끝에서 바라본 모습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 단풍나무에 가린 호텔 사슴뿔을이용하여 만든 상드리아의 아름다운 모습 숫놈 엘크가 호텔을 장식함 에메랄드 호수 이 호수의 이름은 레이크 루이스 이름이 에메랄드 레이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