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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잠시만....〃 또 장농을 뒤적거린다.. 이번엔 또 뭐를 끄내려고... 〃헷헤!! 이 옷 입어봐! 이거 우리가 갈 상록고 교복이다!〃 〃으윽... 치마..?〃 〃그래, 너 여장 했으니까 거기 가서도 여자 교복입어야 되는거 아냐?〃 저 여우같은.... 〃아...

세린아.... 상록고 일진이라구?? 헤......헤... 일진이면 뭐 어떠니?? ^ -^;;;;;;;;; 그냥 착하면 되 지.... 안그래????" 세린을 울며, 일부러 억지 웃음을 짓는 채영에게 말했다... "채, 채영아..... 나, 이런 속물 되고 싶지 않았는데... 외모보고...

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상록고등학교 학생처럼 보이는 학생들이 많이 학교로 간다. ) (교무실에 간 아르크.. 아르크 담임 선생님...선생님: ^^ 나 따라와. 마침 조회하러 가던 참이었으니까.. (아르크는 선생님 뒤를 따라간다. 이 학교 교복... 여자애들은...

학교는 상록고등학교구요." "........뭐?" "아,예" 저,저놈의 포스봐라. 지 말에 토 달았다고 그러는 거지,지금? 존나 쪼잔뱅이같은 놈. "아니,학교가 어디?" "상록이라구요. 이 근방에서 유명한데?" "뭘로?" "물론...공부겠죠." 나 우리학교 유명하기는...

부탁드림니다~---------------------------------- 상록 고등학교.....(체육관) 퍽!! 퍽!!! ... 윽... 윽.. 윽......... 누군가 때리는 소리와 맞는 소리... 그리고 한참에 침묵..... 하지마!!! 이러지마 제발..... 흑.. 제발 하지마...흡흑...-??? 어두운...

오토바이에는 교복 차림의 한 남학생이 역시나 검은 헬멧을 쓰 고 있었다. 그 남학생은 놀란 듯한 내 표정을 보고 헬멧을 벗고...학생이 무슨 아침부터 오토바이야 오토바이가.. 넌 우리학교 학생이면 죽었어...특히나 운이 없어서 우리반 내 학생이면 넌...

쭐인 교복이나 튿을 것이지... -_- 진짜 이상한 인간이다.. "야!야!! 거기 뛰어!! 문 닫을꺼야!! 빨리 뛰어와!! " "휴.. 하필 학주보다 더 독한 수학이 교문을 지키고 서 있냐? -_-" "그러게.. 휴.. 니가 늦장만 안부렸으면 됐는데.." "왜 나한테 그래...

않아 교복을 입고_ 머리를 정리하고=ㅅ= ..시현이 녀석과 집을 나선다_=ㅅ= ..재빨리 오토바이에 타선_ 뒤에 타라는 시현이_ 허허=ㅅ= 이럴땐 시현의 학교와 우리학교가 바로 아래 위라는 사실이 참으로 좋다^ㅇ^ *학교_ "지각이다 장휘설-ㅇ-"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