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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상명대 에서 자하문터널로 지나가는 코스인데 빌라 단지 지나고 있는데 시동이 꺼져버림(처음엔 꺼진줄도 모르겠더군요 ~~ ) 완전 놀람 겨우 멈추고 시동켜니 다시 걸리더군요 솔레노이드 벨브는 예전에 탈거 했구 점화플러그 저번달에 교환...

길이 경사로인데다가 커브길이었으니... 고속도로에 올라서도 처음에는 조심스러웠으니 제천을 지나면서 제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벌써 시간은 10시를 훌쩍 넘었고 강의가 시작되는 11시까지 도착하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초행길이라 지도를...

가파른 경사로를 오른다. 차라리 고개마루 남쪽에서 올라가는 편이 훨씬 낳을 뻔했다. 희미한 길이 신설된 43번 국도까지 계속이어진다. 파인디앤씨 울타리를 우측에 두고 희미한 족적을 따른다. 16:15 43번 국도 생태이동통로(약105m, 28.8km, 7:18...

새로운 곳으로의 업무로 인해서 출퇴근 과정에 버스 노선이 추가되고 시간도 1시간 정도로 늘어났지요. 가장 큰 어려움은 상명대라는 학교가 산 중턱에 지어놓아서 모든 길이 급 경사로 가파르다는 겁니다. 이것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농담...

등산로와 경사로가 족두리봉 까지 이어진다. 불광동쪽에서 오르는 족두리봉은 큰 어려움 없이 오를수 있지만 반대편쪽으로는 암벽 등산 연습을 하는 산꾼들을 많이 볼수 있다. 탕춘대성길로 가기위해서는 족두리봉을 올랐던 길을 다시 내려와 오른쪽...

다하고자 한다. 설립자 배상명 운영자 상명대박물관 관련 홈페이지 상명대학교 박물관 http://museum.smu.ac.kr 정보제공자 상명대 박물관 무장애 관광정보 상세보기 지체장애 주차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접근로 : 출입구까지...

작가들의 명패가 길에 박혀 있다. 그 명패 중에는 상명대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했던 박석우 교수도 있는데, 다만 박교수가 핀란드...으로 명기되어 있다. 대중에게 민폐 될까봐 서둘러 나와 경사로를 올랐다. 마치 크게 입을 벌린 듯한 입구를 지나 보다...

가파른 경사로로 시작되었다. 물론 자치단체들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물을 설치한 계단길이어서 다행스러웠다. 계단길과 자연로를 따라 진달래를 감상하며 비가림막이 있는 쉼터를 지나 오르기를 20여분. 서대문구에서 경관을 조망하기 좋은 곳...

직각으로 경사로를 만들고 석재는 썰매로 운반하였다. 또 오벨리스크(obelisk)는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로 방첨탑(方尖塔)이라고도 한다. 하나의 거대한 석재로 만들며 단면은 사각형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져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