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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런데...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맥을 등반하던 중 해발 3,210m 부근 외츠 계곡에서 빙하에 파묻힌 누군가의 시신을 발견했음. 엎드린 상태로 머리와 상반신 일부만 빙하 밖으로 나와있는 시신을 본 부부는 시신이 등반 중 사망한 산악인이거나 1,2차 세계대전 중 낙오된 병사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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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 연구를 위해 시신을 기증했더니 생긴 일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양동이들을 발견했고, 어떤 냉장고에는 남성의 성기가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또한 어떤 시체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반신에 여성으로 추정되는 더 작은 머리가 꿰매져 있던 것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 FBI는 총 중량 10톤에 달하는 시신 몸통 1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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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 시신 곳곳에 흉기 흔적"..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653/newsview/2016050409010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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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禮記)-924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는 이불을 말한다. 모(冒)는 이금(夷衾)과 같고 자루에 넣는 것이 아니다. 모(冒)는 시신을 싸는 주머니로, 상반신과 하반신을 싸는 주머니로 나누어진다. 상반신을 싸는 것을 질(質)이라 하고, 하반신을 싸는 것을 쇄(殺)라고 하는데, 각각 철방(綴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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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추가발견, 엽기적 살인사건 현장과 용의자 201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밀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5일 발견된 시신은 머리 그리고 팔, 다리가 전부 잘려나간 상반신이었고 시신이 추운 날씨에 얼어붙어 부패는 많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시신에는 콩팥(신장)으로 추정되는 장기하나를 제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