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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은 '상병'으로 진급했다. 반면, 권지용은 '일병' 신분이다. 군(軍) 관계자는 "사실상 진급누락 대상자로 볼 수 있다"면서 "진급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지 못한 경우"라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권지용의 지연진급은, 그의 잦은 휴가와 밀접한 관계...

달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날들... 이젠 선임들을 잘 보필하고 후임들을 챙겨주는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야하는 상병이 되었네요 2022년 4월에 병장으로 진급하게 되고 7월 24일 만기전역 하는 그 날까지 아말다말 건강하게 생활하고 부모님 품에 무사...

분양시기는 언제가될지도 모르겠지만 잊을만하면 가지않을까 싶네요ㅎㅎ 800기 아들들과 바라보는 맘빠님들 다시한번 상병진급을 격하게 축하드리고 쌍디오매방장님과 후임님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은 잊지 않겠습니다 기쁜날 함께 행복하시고...

멋진 아드님의 꽃상병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제~ 군생활 반은 찍은거 같은 느낌의 상병진급!! 멋지고 건강한 군...함께 응원드립니다. 한동안 후임기수분들 입성 소식이 뜸하던 시기에 짠~하고 소식전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려요~ 👍 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