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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휘날리며 약속장소 성당으로 갔다가 멘붕 오다 아무도 노바디 없으니 해변과 성당을 왔다 갔다 대표님과 연락되어 상봉하다 리브 혼자 잘 찾아올 거라고~~ 길벗들은 시간 전에 짚차 타러 갔다나 길벗들은 무진장 겁 많고 맹한 리브를 과대평가...

좋아 죽겠습니다~ㅋ 공연 영상은 천천히 올려 드릴게요~^^

만나는 것을 마치 처음 서로 아는 것과 같이 하면, 늙어 죽을 때까지 원망하는 마음이 없을 것이다 ​ ○相逢 서로 만나다. 상봉하다. 조우하다. 해후하다. 相逢相识是缘分 xiāngféng xiāngshí shì yuánfèn 서로 만나 알게 된 건 연분이다 ○好似...

울 야옹씨예요 ^^ 한창 젖먹일땐 많이 힘든지 저렇게 자주 누워있었어요. 야옹이는 항상 저를 볼땐 저렇게 눈을 지긋이 감는답니다. '야옹아~' 이렇게 부르면 어김없이 눈을 저렇게 지긋이 감고 '야~옹'그러면서 대답해주네요. 야옹이 키우시는 분들 질문...

자 과연 우리의 밍밍씨는 스페인을 갈 수 있을것인가??? 2006년 9월 28일 목요일 마라케시 야시장을 누비다 달팽이와 상봉하다 사막투어를 하려면 꼭 들러야 하는곳이 바로 이 곳 마라케시다.... 목사님께서 같이 가주시질 못하셔서 우리 둘이서만 떨렁...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넘나드는 우리.. 이런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무슨 신 왔는지 갑자기 이루어진 번개팅임에도 다들 집합하였고 그저 동창이라는 이유로 다소 서먹한 구석이 있어도 금새 오래전 부터 마나왔던 친구들 처럼 술 한모금 하지...

아이참,,,, 옷을 벗겨놨더니,,,, 이런말해두 되나요?? ( 아이참,, 닭백숙같아요,,, 빡빡도 완죤빡빡이네요) 그래도 잠자리에 들시간이라고 럭셔리하게 자라고 앞머리만 풀어줬더니,,, 산발을했네요,,,흐미,,, 도도한척은 !!! 증말!! 뭐야 !! 이방에 무수리...

뒤에 그림과 테이블 위에 있는 쥬얼리박스같은거는 영경이솜씨인데 성연이에게 선물 히려고 서부에서 동부로 끌고 왔습니다. 테러의 공포로 공항이 쌀벌한데도 딥따 고생하고 왔댑니다. 월욜날 또 만나기로하고 오늘은 가볍게 헤어졌습니다.

어쩜 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