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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별거아닌데 계속생각나네

특성때문에 되게.. 변태같은 영화임 진짜 보면서 와.. 변태같다.. 생각함 여시들도 보면 알 거야 17.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속에서 툭툭 던져지는 몇몇 대사들이 너무 좋았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지...

최상의 결과가 탄생했다”(Variety) 등의 호평과 찬사를 쏟아냈다. 이로써 또 한 편의 판타지 걸작의 탄생을 알린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영화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헛되게 하지 않으며 또 한번의 판타지 열풍을 이끌 것이다. 자료출처: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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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HihzB0mUPE

버리려고 하지만 알렉산드리아의 간절한 "Let him live." 를 이기고 못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도 로이도 삶을 선택하게 된다. 영화는 상상과 이야기의 힘이 어우러져 감탄하게 하고 눈물짓게 한다. 영상의 아름다움 두 가지 이야기의 어우러짐이 엔딩...

인기가 많아긍가, 영화관 꽉참 큰딸이 모바일로 주문해준 팝콘에 콜라 두잔들고 늙은이둘이 어정쩡 입장함 역시나 영화는 내가 상상한대로 회색빛 화면에... 어둡고 칙칙한 전투장면으로 시작~! 근데... 학교다닐때 배운기억 더듬으며 어느순간 영화 장면...

우럭비였던 것 같은데 왜 삶의 끈을 놓지 않았을까 (펌글임 우럭비가 뭘까… 우울증…?) 애프터썬 + 댓글에 언급된 영화 소울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월플라워 / 가타카 / 컨택트 /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 트루먼쇼 / 와일드 / 나의 서른에게...

동네 처녀 총각들이 함께 오면 집단데이트가 되어 밤늦게 걸어가는 발길이 무서움을 압도했을 것이다. 이처럼 무성영화는 사람들에게 상상과 낭만 그리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던 보물이었다. 오늘 저녁이 보름인지 유난히도 휘영청 둥근 달이 중천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