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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 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협회의 지원과 격려 많은 관심이 지금의 안세영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서로 공격하지말고 상생을 길을 찾길 "국민들께 죄송...배드민턴 못하게 될까 무서워" 안세영, 침묵 깨고 입장 밝혔다..."협회는 외면 [스포탈코리아...

저런말을 하겠는가? 협회는 변명하면할수록 더나락으로 빠진다. 협회장 국민들이 보고있다. 변명은 구차할뿐이다. 상생할수 있는길은 무조건 잘못을 빌어라. 그리고나서 용서를 구하라. 안세영이 억지부렸다고?… 협회 해명문 "출전 어렵다는 의견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