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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상석을 원합니다. 높은 자리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높은 자리에 자신의 존재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석을 주지 않으면 다시는 그 자리에 가지 않고자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높아지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무엇...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지 말고, 아예 끝자리에 않는 것이 지혜롭다는 것입니다.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 사이에서 상석(上席)을 다투다가는 말석(末席)으로 내려앉는 부끄러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

두고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했던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돌까대장님 서있는 자리가 상석이 있었던 자리로 추정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었다. 상석으로부터 100m 위쪽 자연 바위에 새로운 바위구멍을 돌대장님이 발견한 것이다. 대전의 바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아무리 바다가 깊고 산이 높다고 해도 부모님의 은혜에 비유할 수 없겠지요. 언제나 마음속에는 부모님의 자리를 상석으로 비워 두시길 바랍니다. 세밑에 날씨가 몹시 춥습니다. 친구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