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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54998?sid=101 상속세 인하, 결국 ‘부자 감세’였다…30억원 이상에 혜택 쏠려 [2024 세법] 정부가 상속·증여세 최고 과세액 구간을 기존 30억원 초과에서 10억원 초과로 낮추면서 최고 세율도 종전...

https://v.daum.net/v/20241105155010899

겸손은 힘들다 6월 26일 방송 캡처 입니다.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인사나 입법을 추진하는 국회의원이나 다 종부세 상속세 납부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시로 든 2명이 저 정도인데 나머지 정부 인사나 국회의원들 전수 조사를 하면 어떻게 나올...

utm_content=240617&utm_campaign=newsstand_top_imageC ‘감세 정책’ 시동 건 대통령실 “상속세 인하, 종부세·금투세 폐지” 대통령실이 16일 상속세 인하,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등 세제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