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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일러실에서 이곳까지 매설해 놓은 것이고요. 좌측부터 1.2.3.4번 PE수도관에서 3번에 새들분수전을 설치해서 주택으로 마을 상수도를 연결했답니다. 마을 상수도 보초 철망 출입문도 다시 작업을 해서 원위치 해두었답니다. 오후에 마을 이장님이...

상수도 지선분기(주철천공 )

콜콜콜 상수도에서 하수도로 밤새도록 내리보내노이 힘이 하나또 없고 하루종일 죽으로 때아뿌이 입에 쉰내도 나고~ 동네산이고 나발이고 소파에 기대가 빙들은 삥아리 맨치로 꾸벅꾸벅~ 눈이 초생달 맨치로 째진 뚱스 간호사가 당분간 5일 동안은 술은 한...

끼고 새들이 떵을 찔기고 가미 싹이 올라온거 긋네!~ 우리집 마당에도 심도안한 상사화 다섯 그루가 어저께 화사하이 꽃을 피웠다!~ 인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위가 뒷걸음을 치는듯 보이지마는 한낮에는 아직 덥다!~ 화랑공원 분수대...

후에 상수도가 들어왔습니다만 저는 연결만해놓고 지하수물을 먹고 쓰고 합니다 우리집이 해발110M 인데 지하수는 암반을 뚫고 120m 까지 내려가 있지요 바다보다 10m 더 내려간건데 물맛이 아주 좋아서 여행갈때 받아가지고 갑니다 사먹는 물보다 맛이...

대단하다 새들이 날개 다친듯 잡을려면 1미터 날고 잡을려면 1미터 날고 ~ 새끼로 부터 멀리 유혹 하는 거지요 혼자 깊은 산가면 가끔 경험한 일이라 이제는 저도 안속아요 특히 산돼지, 새끼 옆에는 멀리서 어미가 돌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노는 새들을 보며 걷는다. 공무원연금공단 장수사진 봉사단에서 같이 활동한 '박진관' 작가를 만나 함께 걷다. "해운대 장산 황톳길' 은 체육공원 가는 길에 아름다운 숲 속에 계곡을 따라 300m 정도의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다.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진화를 더듬어보게 한 소중한 체험기이다. 서울시 상수도행정의 관로분야에서 심재영,임동국(급수공사 정액제 실시,상수도본부...차장역임),수도행정에 몸담았다 기업을 운영하는 김원택(새들분수 국산화 성공,부덕실업대표), 김진배(서울시건설안전본부장...

특히 새들은 만져볼 수도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체험이 될 것입니다. * 코갈라 호수는 스리랑카 남부 해변에 위치한 바다 호수입니다. 잔잔한 풍경을 즐기며 자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