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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6번 째 신간 '내가 왜 올라가는지 알려 줄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옮김 박서경 아이오와 대학교(University of Iowa)에서 과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영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유·초등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영어 콘텐츠 개발 및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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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언약적 구속사(이천우 목사)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seae, 영어의 Hosea, 그리고 우리말의 ‘호세아’는 모두 히브리어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7) 호세아서의 기록 연대는 B.C. 720년경이며, 호세아서를 기록한 호세아 선지자가 활동한 시대는 B.C. 755-710년 사이인데, 호세아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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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바라보는 신앙 / 20250323 / 창 13:14-17, 벧후 1:1-9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상수리나무 숲은 마므레라고 부르는 숲이었다. 아브람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사도 베드로는 핍박 가운데 있는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의 지킬 덕목들을 갖추고 경건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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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트는 나무·꽃을 보고도 이름조차 모르는 젊은이들 202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상수리나무, 저건 참나무, 그 건너편은 느티나무…"라고 답을 해준 사람은 나이 지긋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었다. 언제 잎이 나고 언제 꽃과 열매가 달리는지,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노인들은 생생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 이야기에 감탄하며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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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숙_감정이 있는 심연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영어를 배웠다. 이 년 후 부대가 대구 지방으로 이동이 되었을 때는 나는 제법 우수한 통역이라는 말을 듣게 되어 있었다. 라이너 대위는 틈만 있으면 나를 동반하여 가까운 데 있는 경주를 찾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었다. 자연 안내역을 맡게 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