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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깡깡이라.. 지대넓얕 재밌게 잘봤는데 이런 책 또 있으면 추천해쥬라..

책추천! 「문학을 흉내내었읍니다」 (허신 저 / 보민출판사 펴냄) 문학이 인간의 삶을 지지하고 닦아옴에 그에 걸맞은 지적 풍요와 세상살이에 힘이 된다는 걸 어쩌면 우리는 모르고 산다. 문학으로 하여 내가 모르는 비좁은 세상의 이치와 앎의 지혜를...

얼마 전에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읽고나서 우주에 관심이 많아졌어!! 우주상식+감성 모두 포함된 책 혹시 있을까??

비문학 책들 몇권 추천해봄. 1. -> 멍청이들은 만날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더 상대하기 괴롭다. 이들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기에 우기는 데 선수이며, 상대방의 의견이나 감정은 신경쓰지 않는다. 생각이란 걸 하지 않기에 고민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