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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읽고 있긴 한데., 글삭 전 까지 다 못 볼 거 같어ㅠㅠ 결말 부분 스포까지 다해서 줄거리 좀 알려주세요.. 달글 가도 없길래 글 올림! 💧💧 근데 왤케 맘이 아프져..? 초반인데 슬퍼....

상실의 시대는 아직 안읽었는데!!......어님백인건 알구이뜸

발견해냈고, 상투적인 문장에 아쉬워했다. 그러나 나는 상실의 시대를 읽고 나의 잃어버린 청춘을 발견했고 미숙한 아름다움이...이제 아름다움도 감동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PS. 비록 줄거리와는 큰 상관이 없는 내용이지만 나는 미도리가 아래와 같이...

두 작가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내가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학교 모임에서 이번에 이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버린 거야. ​줄거리 정도야 인터넷에서 쓱 한 번 훑으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고...

여자로는 끝나지 않는 그의 연애생활. 질투와 고독, 미움까지 그런 허무한 감정들을 망라하여 집어넣은 것이 바로 ‘상실의 시대’의 줄거리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소설을 읽고 같이 고독을 느끼며, 자신이 느꼈던 고독에 공감하며 보는 터라, 현실 시대...

박현정, 한현배, 윤효영, 김상락, 김선영, 류대성, 김용태, 안동열, 김영식 원작: 백전교 극본: 류청오 줄거리: 흔히 현대를 상실의 시대라고 한다 이는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도 고도한 문명에 편승하여 내면적으로 귀중한 것을 잃어 간다는 자성의...

점검에.. 훈련에.. ㅋㅋㅋ 그래도 다 읽어서 좋습니다. 상실의 시대.. 좋습니다. 아직 표현력이 서툴러 머라 재미있다고 말하기...못하겠슴다.. ㅡㅡ;;; 한참을 앉아서 고민해봤지만.. 줄거리를 말안하고.. 어떤 책이다.. 라고 단정짓기가 힘들군요.. 안...

원래 노르웨이숲으로 나온건데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상실의시대로 바뀌었다가 다시 노르웨이숲으로 개정되기도 했습니다. 저는...어려서 기억이 잘 안나기에 최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없이 그냥 사랑이야기이자 사람사는 이야기인데...

대략적인 줄거리와 이야기의 전개과정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금 읽으려하니, 다음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라는 책읽기의 커다란 동력을 상실한 상태가 되어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눈에 띄고, 읽고 싶은 책들은 또 왜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