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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내일 주식 단타 종목(시가기준 1~3%)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상아프론테크 (14.05%) : 전자장비관련주, 시총4400억대, 플라스틱부품사업, SOFC관련주, 미국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업체에 수전해용 멤브레인 공급 기대감 등, 개별 등락 12. 선진뷰티사이언스 (13.83%) : 화장품관련주, 시총2600억대, 화장품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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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마음공부(이치 공부) 와 종교(믿음)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을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거예요. 유명한 화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니까 자기 자신이 초라해지는 겁니다. 누군가가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린 것도 아니고, 스스로 헛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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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우리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2023.7.23/ 성령강림 후 제8주일/ 김국성 집사)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사망하였으며, 예천에서는 산사태로 8명이 실종되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인 집을 잃고 가족을 잃은 그들의 망연자실한 모습을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자연의 힘, 자연의 분노 앞에 무력한 우리네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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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요~~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간 벌 쏘임 사고는 소방에 접수된 것만 연평균 5585건 발생해 지난해에만 11명이 숨졌고, 6439명이 다쳤다.(세계) 10. ‘바꼈다’, ‘할켰다’, ‘사겼다’ → 모두 틀린 맞춤법. ‘바뀌었다’, ‘할퀴었다’, ‘사귀었다’로 써야 한다. 이들 말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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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쇼핑 양평 고속도로 물난리 굥새끼 우크라이나 기사 댓관 참고💙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명을 하냐...?? 해당 시내버스 기사 동료는 "침수된 버스는 지하차도를 지나는 노선이 아니다"라면서, "원래 다니던 길이 폭우...또 힘없는 피해자한테 뒤집어씌우려고 발동거네 공사한 인간 통제안한 인간들이 벌 받으시라고 이런 기사 왜 내냐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