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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머 이런 가사였던 것 같아요. 울집 상아는 쥔장 사랑을 많이 받아서 결코 외롭지 않거든요.ㅋㅋ

중심이고 가사는 매우 빠르게 또 매우 많은 내용이지만 실제로 전달력은 떨어진다. 송창식의 노래들중에 가사가 참 색다른 곡이 있다. 상아의 노래..... 상아 : 남편을 잃은 여인(과부) 작사는 최풍, 곡은 김희갑씨다. 김희갑씨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음악 들려주고 노력해줘서 고마웡💙 오늘도 좋은 밤 보내! 왈왈이인 나는 루시가 너무 자랑스러워 특히 항상 예쁜 가사써주고 좋은 노래 들려주는 원상이가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지금 이 스타일 그대로도 나는 너무 좋아 절대 별로지않아! 근데...

애잔한 가사와 멜로디에 한숨을 뒤로하고 구석진 노래방에서 목청이 터져라 그님을 불러 보았지만 그래도 그님은 돌아올줄...남궁옥분,전영, 서유석,최헌,조영수,최병걸 그들의 노래를 공유하면서 산과들,그리고바다, 해변으로 오륙도 부산항을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