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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80m로 아인두바이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이고 고리형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민자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예상 사업비는 4,000억원내외

지름 180m로, 아인두바이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고리형으로는 세계 최대규모) 민자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예상 사업비는 4000억원 내외.

2025년 착공 목표로 월드컵공원에 서울링 제로, 미디어아트파크, 테마숲길 등 서울공원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랜드마크용지가 상암동 일대에 추진 중인 공원명소화사업과 연계되면 첨단기술과 자연, 관광이 어우러진 서북권의 광역중심지로 자리매김...

완공 목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180ｍ 높이의 대관람차 '서울링' 고리 형태 대관람차로는 세계 최대 규모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지 주목 해발고도 96ｍ인 하늘공원에 180ｍ 높이 전체 해발고도가 276ｍ로 여의도 63빌딩(264ｍ)보다 높아 어디든 잘...

초고층 빌딩숲과 나무숲이 공존 용산과 세운상가 서울 랜드마크 된다.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2023. 4. 1. [편집자주] 서울이...버스가 다닌다. 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인 상암동엔 서울링이 세워진다. 매력 넘치는 도시 서울의 변화를 조망해...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 공원으로 탈바꿈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2027년 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관람차 '서울링...사용해 서울링을 서울의 관문이자 친환경 정책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3월 8일 시청에서...

규모의 서울형 대관람차 ‘서울링’이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한강에서 보여지는 모습...하늘공원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시는 ▴접근성 ▴주변 관광인프라 ▴조망 ▴랜드마크 ▴균형발전 측면 등을 고려하여 검토한...

com/news/202008101120493573 fnnews.com "임대주택은 안되고, 초고층 랜드마크는 환영?" 정청래 의원 입장변화 논란 <상암동 랜드마크 빌딩, 다시 추진한다.> 2004년부터 16년째 표류하고 있는 상암동 랜드마크 빌딩. 용적률 1000를 적용한 초고층 건물로...

이자 등을 서울시와 협상을 통해 결정해야 하는 만큼 절차가 모두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상암DMC랜드마크빌딩 개요 ∙ 위 치 : 마포구 상암동 DMC F1, F2블럭(대지면적 3만7280㎡) ∙ 건립규모 : 133층, 640m/ 연면적 724,675㎡ ※ 용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