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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故事成語고사성어 365/법지불행자상범야(法之不行自上犯也)./상앙(商鞅),장거정(張居正),/몰치난망(沒齒難忘)/偶吟(우음)정철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法의 공평(公平)하고 공정(公正)한 집행(執行)을 강조(強調)했다. 위의 말을 남긴 전국시대(戰國時代) 개혁가(改革家) 상앙(商鞅, 기원전紀元前 약 390~기원전紀元前 338)이 그랬고, 명(明)나라 때의 개혁가(改革家) 장거정(張居正, 1525~158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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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변법, 상앙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앙의 변법 [세상의 모든 역사 동양사 33쪽] 5인조, 10인조의 제도를 두어 백성을 서로 감시하게 하고 연대 책임을 지운다. 타인의 범죄를 알면서도 고발하지 않는 자는 요참형에 처하고, 고발한 자는 적의 목을 잘라 온 것과 같은 상을 준다. …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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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앙의 변법 중 분가정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재에서 상앙의 1차 변법과 2차 변법 모두에 분가정책이 기술되어 있는데, 1차 변법 시기에는 수전을 통해 분가를 유도하였고 2차 변법 시대에는 법적으로 분가를 강제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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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국시대의 인물)상앙이 필요한거 같네요.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자라도 봐주지않고 법대로 처벌을 했는데(물론 태자의 스승이자 왕족인 인물이 대신 처벌을 받았지만), 현대 상황을 보니 상앙이 그리워졌습니다... 빡빡하게 적용했지만, 최소한 어떻게 해야 법과 제도가 신뢰를 받는지 잘 보여줘서요. 역적 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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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앙의 변법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앙의 변법 손빈이 제나라에서 병법가로서 한창 이름을 떨치고 있을 무렵 진(秦)나라에서는 공손앙(公孫鞅)을 등용하여 부국강병을 위한 일대 정치 개혁이 추진되고 있었다. 공손앙은 원래 위왕(衛王)의 첩의 소생이었다. 나중에 진(秦)나라에 등용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