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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 ~ 저멀리~ 충남 서산 상왕산 개심사와 문수사를 둘려보고 간월암까지 둘려본다. 개심사와 문수사에는 겹벚꽃이 피어있어 아름답고 특히 개심사에는 청벚꽃이 피어있어 좋은구경을 한것같다. 문수사는 가는길에 겹벚꽃 나무가 도열하여...

12. 한국의 기도 도량 / 서산 상왕산 개심사 굽고 뒤틀린 나무 기둥, 무심의 경지를 노래하다 천년세월 고스란히 품은 도량 지장·시왕 모신 명부전 유명 경허선사 선풍 오롯이 깃들어 ▲향나무와 배롱나무가 그늘을 드리워 열기를 식힌다. 코끼리가 목을...

국내 유일 왕벚꽃과 청벚꽃이 있는 개심사와 문수사 방문. (24.4.20) 비가 오고 날이 흐려서 많이 아쉽지만. 사진 몇장 올려요. 청벚꽃 왕벚꽃 주말이라 방문객이 너무 많아 제대로 사진을 몆장 찍지 못했네요.~ 오는길에 장고항에서 실치회.,

만개한 개심사 청벗,왕벗,겹벗과 문수사의 겹벗꽃은 정말 멋졌습니다. 한3~4년간은 이것을 보러 라이딩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요...e-바이크엔 비단길이었지만요. 그 외 가야산과 상왕산 임도엔 연녹색의 아름다움과 푸릇푸릇한 서산목장도 기억에 오래...

산'이란 뜻이니 코끼리와 무슨 관계가 있긴 한 것 같다. 연못을 지나면 범종각 뒤로 안양루가 있다. 안양루의 현판에는 상왕산 개심사(象王山 開心寺)라는 예서체 글이 크게 쓰여 있는데, 해강 김규진 선생의 글이라 한다. 안양루 옆의 해탈문으로...

첫 눈은 고즈넉한 산사(山寺)에서? 상왕산 개심사 까치밥 마음을 여는 절(開心寺)에 눈이 내리면 달랑 몇 개 남은 까치밥, 저 것도 이제 끝물이네 산에서 본 개심사 전경 빛 받은 단풍은 저리도 고운데... 출처 / 초록 세상 사진작품 / 윤화중

한번 다녀가면 다시 찾게 되는 매력 있는 장소로 안양루에는 근대 서예가의 거장인 해강 김규진 의 상왕산 개심사라는 현판 글씨를 볼 수 있다. 개심사는 4월 중순이 지나면 그야말로 겹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그중에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청벚꽃은 개심사...

상왕산 개심사 순례 유심 김 양 호 뚜껑이 열리지 않으면 항아리가 큰들 무엇을 담을 수 있으며 마음이 닫혀 있으면 심중에 쌓인 시름 크다한들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 부처님의 가르침 따라 깨달음을 일게하는 천 년 고찰 상왕산 개심사(開心寺) 바짓부리...

코너로 줄서는 지인들을 밀고 끌어서 서산 개심사에 다녀왔어요. 주차장에서 20분가량 걸어서 도착. 돌담위로 세워진 상왕산개심사 옆에서 본 1484년 성종때 건립된 대웅전이랑 배흘림 양식 기둥이 있는 심검당은 지금 어느 시대인지 가늠이 안되게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