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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당한 친구..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나만 안치고 다들 박수를 치는데 부모 돌아가셔서 상을 치루고 친구들 덕분에 부모님 땅속에 잘모셨다구 이야기하는데 박수...그래다 박수 칠기회를 놓쳐서 안쳤네요 근데 모임에 한녀석이 넌왜 박수안치냐 하든데 이것참 이럴때 어찌해야 하는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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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차 차훈명상지도자연수에서 제 인사말을 올립니다 2017.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으로 인사말을 하려고 합니다 차훈명상 총본원은 2005년 11월 25일 광주시청 앞에 차훈명상 문화원을 개원하여 오늘 대전 KT연수원에서 연수를 갖기까지 12년이 되었습니다 차훈명상 책 발간 소식이 언론에 소개되자 많은 차인들이 전화를 하고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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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삼례초등학교 47회 동창회를 다녀와서....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의 인사말 경과보고 그리고 후배를 돕는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모금함의 이야기까지 고개를 쫑긋하고 듣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길 때마다 그 표정이 너무 재미있었다. ---었다에서 습니다로 바꿈- 후배들에게 남긴 선배님들의 귀한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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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버지가 남긴 작은 유산 201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드렸다. 막내는 집 뒤 텃밭 500평 중 300평은 어머니 몫으로 남기고, 남은 200평만 유산으로 받았다. 맞벌이 부부라 작은 밭 200평을 유산으로 받았는데도 유일하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다. 한 평생 가난하게 살아 오시면서도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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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 정맥 7차 (분젓치..방고개..좌구산..새작골산..질마재..칠보치..칠보산..(황암마을))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싣고 인사말 만 하고 떠난다. 주말에 따님 결혼식을 치루고 겨를이 없을 터인데 참으로 지극정성이시다. 상자를 열고 보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따끈한 시루떡이 한 가득이다. 햐...세상에 시루떡이 이렇게 맛 있을 줄이야.... 비닐팩에 정성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