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봤는데 고박사~뭐이런데 보다 더 맛나여!!~ 종류는 홍어냉면이랑 장미냉면 2가지인데 맛이 깔끔하고 시원허니~육수맛이 예술이죠...년 전부터 단골집인데 이제야 열분께 소개하네요~~ 상인동 kfc뒷편에 있구여~,한번 가보세요..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이미 오래전에 다녀갔던 상인동 엘리바덴앞에 위치한 장미냉면 ㅜㅜ 냉면의 달인으로 소문났던 장미냉면을 먹기위해 갔다가 다른 메뉴들이 궁금하여 결국 냉면은 안먹고 다른메뉴들만 먹어보고 왔습니다.ㅋ예전에는 하루에 수천그릇의 냉면을 파실만큼...

꽤나 좋아하던 곳인데 한동안 안가봤더니 사라졌더라구요. 그러니까 상인동 kfc 뒤쪽에 있던 장미냉면 집인데요. 혹시 망했나요? 아님 이전을 한건지.. 간만에 생각나서 올라가보니 없어져서 얼마나 슬펐는지..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가는 면을 끊어 입안에 넣고 씹으면 은은한 장미향이 가득 퍼진다. 장미냉면과 장미꽃냉면은 달서구 상인동‘장미냉면’본점(053-642-8795)과 대곡동, 서부정류장 인근의 분점에서 맛을 볼 수 있다. 장미냉면(물`비빔) 5천원...

제목 : 장미냉면 2)맛있는음식 : 냉면,돈까스 3)내용: 위치는 정확히 모르나 돈까스 4000 냉면 4000 셋트 메뉴 7500원이구요. 양은 약간 부족하나.. ~_~)~ 제가좀 많이 먹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4)평가 인테리어 : 미적감각이 없어 잘모르겠지만. 홀은...

뭐든 변하는가보다. 그렇다면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6시간 40분에 걸쳐 모든 걷기를 끝내고 상인동에 있는 '장미냉면'으로 향한다. 장미냉면의 차갑고 칼칼한 국물을 바로 들이킴으로 목마름도 풀고 오늘 걷기도 마무리 한다. 아, 행복한 하루...

안건 처리도 해야하고~ 1. 시간 : 6/9(토요일) - 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이번만 변경 2. 장소: 상인동 엘리바덴 온천 앞 장미냉면 643-5292 (장소문의: 동네 주민인 유위영 회원에게... 절대 총무에게 하지 마시욧. 어딘지 모름.) 3. 꼭 참석...

상인동이시네요 거기 장미냉면 먹으러 자주 가는디^^ 결혼하기전 대구에서 5년 살았네요 지금도 대구는 자주 간답니다 번개함해요~~^^*

상동교에서 상인동 방향... 과속 단속기 막 지나서 오른편.... 요런 간판이... 그 옆에는 진작부터 꼬라보고 있던 생대구탕집.... 예전에 옛골이라는 저렴한 수입양념 갈빗살 할 때 와보고는... 한참 만이라는.... 수입에서 한우로 업글하려다 실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