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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주에 갔어요. 폭시님댁 과수원 가을풍경 보려구요. 도착하자마자 대봉 홍시 하나씩 클리어하고~ㅋ 배 없는 배밭 구경...점심은 가까이 식당에서 오리백숙으로 보양시켜주셨어요. 쥔장님의 취향이 선명히 보이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요. 예전...

계정 답사 16:00 ~ 17:30 남장사 답사 18:00 ~ 18:20 숙소배정 및 정리, 휴식 18:30 ~ 19:30 저녁식사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숙소 :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소재 승곡체험마을 10월 2일 (2일차) 09:30 숙소 정리, 식사 후 출발 09:40 ~ 10:40...

安東)·상주(尙州)·좌우 병영(左右兵營)에 모두 성곽을 증축하고 참호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크게 하여 많은 사람을 수용하는 것에만 신경을 써서 험한 곳에 의거하지 않고 평지를 취하여 쌓았는데 높이가 겨우 2∼3장에 불과했으며, 참호도 겨우 모양만...

하지만 상주께서 함께 맞아주신 덕에, 어색함을 줄일 수 있었고, 그렇게 빈소에서 짧지 않은 시간 대화를 나누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허락'과 상관없이 그날부터 '선배'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승룡 선배는 진짜 '웃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