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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http://cafe.daum.net/truepicture/E7e/19067 2015년 7월 14일,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여섯 할머니가 사이다병에 든 살충제(메소밀)를 모르고 마시다가 쓰러졌다. 이후 마을주민이 119에 신고해 현재 할머니 2명은 사망...

이날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80대 할머니와 주민 사이의 진실공방에 집중한다. 경찰은 피의자로 지목한 할머니의 집 뒤뜰에서 수 년 전 금지된 농약병이 나온 점 등을 밝혀냈지만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물증은 잡지...

받고 있다. 주민간 갈등 때문?... 경찰 "여러 가능성 두고 수사, 조만간 수사결과 공개" 경찰은 이번 사건이 과거 발생한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과 같이 주민간 갈등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퇴원한 할머니 1명...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의문점농약 유통경로를 확인하면 사이다 농약 사건 범인을 확정하기가 쉽다.hwp

아직 진행중이에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813155603380

음료수 음독 살해사건의 피의자 83세 박씨 할머니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13일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할머니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고, 그동안 세간에 밝혀지지 않은 혐의 등이 드러나며...

잔혹 죄질 매우 나빠" 경북 상주 한 마을에서 할머니 6명을 숨지게 하거나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명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고인 박 모 할머니(82)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손봉기) 심리로...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고인 박모(82) 할머니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손봉기 부장판사)는 11일 마을회관에서 사이다에 농약을 몰래 넣어 이를 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2명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및 살인미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