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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백) : 11. 8 ~ 12. 5 ○ 매입계획량 : 183,800포/40kg(건조벼 149,438 산물벼 34,362) ○ 매입장소 - 산물벼 : 상주농협, 함창농협, 풍년RPC - 포대벼 : 읍면동 선정마을 인근 창고 - 톤백벼 : 상주농협RPC, 사벌농협 DSC, 청리정미소 ○ 매입가격...

식육점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제이케이프라임 골프 부천점-운동화 등 1상자/ 강진향님-태이청결미 20킬로*2포/ 중덕정미소-상주쌀 20킬로*4포/ 김민석님-죽향쌀 10킬로*1포/ 익명-마스크 4상자/ 함승화님-오분도미 40킬로*2포/ 익명(풍년쇼핑)-모과...

석모도의 상주산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 석모도 바로 뒤에 교동도가 있는 셈입니다. 읍내리에서 바라본 석모도 어느새 씨앗 파종을 마친 봄 들녘과 논두렁을 태운 흔적이 보입니다. 봄은 농부들을 분주하게 합니다. 읍내리 비석군 운전이 서툰 경운기에...

옛날 정미소가 원형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처음 보는 내부 모습인데 일부러 벽을 해체한 걸까요? 비바람 맞으면 금방 훼손될텐데.... 어디선가 향긋한 꽃냄새가 난다해서 둘러보니 인동초가 소담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고구마 순이 자리를 잘 잡았네요...

있다. 풍년들면 교동 주민이 10년은 족히 먹을 수 있다는 풍요의 섬, 천혜의 자연과 단 한 번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을 것 같은 고즈넉한 숲길, 강화 속 강화다. 코로나19로 발걸음을 멈춘 지 3개월이 지났다. 고심 끝에 4월 첫 주부터 시작한다고...

있다. 풍년들면 교동 주민이 10년은 족히 먹을 수 있다는 풍요의 섬, 천혜의 자연과 단 한 번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을 것 같은 고즈넉한 숲길, 강화 속 강화다. 며칠간 미세먼지가 발목을 잡았는데 찬바람이 불며 모처럼 깨끗한 날이 구름이 해를...

집, 상주 5, 상도군(喪徒軍) 5, 사자, 담비, 마을사람, 아기 등이다. 이 중 마을 사람들은 옆에 앉아 악사로서 할미와 영감을 상대로 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연희자들은 지방의 춤에 능한 사람들이며, 공연 비용은 계원들이 음력 정월 초사흘부터 대보름...

방앗간(정미소)가 있었다. 대개 방앗간은 도로가 가까운 마을 입구쪽에 자리하고, 지금도 소규모로 운영되는 곳도 있다. 방앗간은 도시민들에게는 신기한 볼꺼리이다. 이와 관련하여 마을에 연자방아나 디딜방아 등을 보전하고 있는 곳이 많다. 오랜...

때 상주주씨·고령신씨·풍천노씨가 들어와 40여호가 살다가 6·25를 만나 28명이 사망하였다. 그 후 호수가 늘었으나 이농현상으로 27호 63명이 살고 있다. 동명유래 : 원래 [방화산]으로 불렀는데 마을에 살구나무가 많아 [방화산(芳華山)]·[방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