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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님댁 찰 옥수수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준님댁 옥수수 잘 받았습니다 옥수수가 얼마나 예쁘게 영글었는지요 옥수수 살짝 벗겼는데 인물이 훤하지요 받자마자 얼른 껍질 벗겨서 삶고 있답니다 요즘 날씨도 넘 더운데 수확해서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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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영랑사 상준스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335 당진 영랑사 주지 상준 스님 - 불교언론 법보신문 오늘은 포대화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포대화상에 대해 잘 아시나요? 절에 가면 배를 쑥 내놓고 호탕하게 웃고 있는 분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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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임 - 사랑 여행 (작사 소산 , 상준 & 작곡 공정식)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여행 - 가수김용임 작사 소산 , 상준 & 작곡 공정식 험난한 가시밭길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멀다고 해도 그 길은 분명 꽃길 진정한 사랑 진정한 행복 둘이서 만들어 가요 이렇게 많은 저 별들 중에 우린 인연이잖아 너와 나 손 마주잡고 여행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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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8박상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你好 Nǐ hǎo 。 저는 박상준이라고 불립니다. 我叫朴相俊。 Wǒ jiào Piáo Xiāng Jùn 。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我是韩国人 Wǒ shì Hánguórén 。 저는 열 여덟 살입니다. 我十八岁了。 Wǒ shíbā suì le 。 당신들을 알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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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2023.05.17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 먹는 습성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아들이 지적한 것이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아. 아빠는 내가 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