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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네집 카페를열면서...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준네집 카페를 개설하면서 우리집에 관한 여러가지 행사나 좋은일, 즐거운일등의 모든것과 사진및 동영상의 기록들을 모아 멋있는 가족 카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모두 다같이 참여 하셔서 더 알찬 가족 카페가 되도록 부탁드립니다...이상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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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상준 | 산들바람채이 방토🍅❤️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준이 채이 방토 근황 올립니다😆 집에서보다 흙 좋고 자연바람 좋은 평택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밭에 옮겨주고 , 너~무 잘 자라고 있어서 주말에 아이들이 만날겸 다녀왔답니다 ! 귀여운 아이들 사진 뒤로 보이는 엄청 풍성하게 자란 방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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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과제 공유 (상준)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쩍 따뜻해진 주말이네요! 과제물 업로드합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단편_불난집_상준.pdf 675.52KB 단편_불난집_상준(한글).hwp 181.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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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포구 공덕동 상준엄마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200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 가입했어요. 글을 읽으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집이랑 가까운 곳이라 제가 가보고 싶은데요. 작지만 강쥐들 사료라도...오늘 저녁때 김정한님과 함께 공덕동 상준엄마님을 뵙고 왔습니다. 말그대로 그 분께 전화상으로 통화를 한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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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2023.05.17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지적한 것이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