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68102123 사돈어른 상중에 내부모 생신 챙긴거 잘못인가요 1년전 남동생의 사돈어르신(올케어머니)이 돌아가신 다음날이 친정부모님 생신이었어요. 조문드리고 친정부모 생신 당일에 찾아뵈었구요. 파티한것도 아니고...

금번 저희 장모님 상중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조문하여 따뜻한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카페 및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게 됨을 너그러운...

저의 장모님께서 평온한 모습으로 영면하셨습니다. 상 중에 조문과 위로를 해주신 모든 분들과 모든회원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정병만 배상.

◆부친 상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저주한 인간은 악마의 후예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하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학 명예교수의 별세에 조의를 표하지는 못할망정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