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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이 할아버지 상중으로 잠시 휴가차 독수리오형제아빠들과함께.. 200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이 몰려오는 기분... 입대하는 날에 병원에 계신 할아버지 손을 꼭잡고 왓던 생각이 낫다. 항상 위로휴가만 기다렷던 내 군생활에서 위로휴가 때 나가면 할아버지께 꼭 찾아뵈어야겟다는 생각을 햇었는데 .............. 필승 이병 최병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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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는 휴가 나오자마자 상중이라 이제 보고 합니다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혁일병 동욱일병도 휴가 나왓군요 ~~ 축하드리고 마음 편히들 쉬엇다 들어갓으면 좋겟습니다 울 도훈이는 나오자마자 증조할아버지가 영면하셔서 엄마 아빠가 급하게 장례식장 가는 바람에 픽업도 못하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와서 잠시 숨고르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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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급성폐렴 등 합병증이 급격히 생기면서 중환자실에서 보름만에 끝내..86세로..... 큰애는 못 오고~ 작은 애는 장례식날 상중 휴가로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몽연님이 올리신 어머니 모습에서 15년전에 병원에 중환자실.면회 간 저를 바라보시던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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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가족 상중엔 회사에서 보통휴가 얼마나주나요?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거 여기다 물어봐도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어디다 써야할지를 모르겠어서요 시어머니가 좀 위중하신 상태인데요 보통 회사에서 직계가종상중엔 휴가를 몇일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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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미 종교활동 24-3 성당에 연락해 볼까요?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전화해 볼까요?” “어 좋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신앙상담 드렸던 상미 씨 전담 직원입니다.” “네. 제가 그동안 휴가에다가 상중이어서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신부님과 신앙상담 약속을 잡고 싶은데 언제면 좋을까요?” “신부님께 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