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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여기 커뮤 말고 유튜브나 다른 곳 보면 왜케 상철 옹호하는 사람 많지 ? 여자들이 더 옹호하는 거 같아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솔 자체를 안봐서 16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상철 카톡으로 성희롱하고 음담패설 하는 말만 봤거든 ? 죄만 따지자면 상철이 더 심한 거 아니야 ..? 근데 왜 상철을 옹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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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의 눈을 가진 남자 (19/종결) 201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상철의 팔을 쳐내서 칼을 강물에 빠뜨리지만 않았다면, 자신은아마 유경의 환상안에 걸린 그 동안에 심장을 찔려 죽었을 것이다. 그나마 자신의 지금 상황은 그때보다 훨씬 나았다. 적어도 살수 있는 약간의 가능성은 있지 않은가? '할머니..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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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12일째(고물상 손글씨) 2017.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익장의 음담패설이 그 닥 싫지 않았습니다. 장비 3대가 동원 돼 옥탑 방 철거 작업을 했고 우리는 허드렛일을 했지요. 눈치를 보니 형님이 어제 과음으로 힘들어 하는데 인원이 없으니 어쩝니까? - 덕분에 3층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서 제 도가니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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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술한잔하자............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상철 약 10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며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 한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 나 대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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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차 한잔 하자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 차에겐 좋은 덤답이 되지않겟니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 할 땐 뭉쿨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