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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 줄것도 아닌데 며칠 별러서 오후에 다 뽑았어요 깨끗이 씻어 물끼 빠지게 소쿠리에 받혀놓고 간장, (상추에 장물이 살짝 닿을 정도로만) 물, (간장의 4/1정도) 식초, (신맛을 못 느낄 만큼만 ) 물엿, (입맛에 가감) 팔팔 끓으면 그대로 인정사정...

만들어 주는 상추 절임이 젤 맛있어 하하하" 그러셨다. 상추 절임은 바로 이 양념 만들기에 있다. 간장,고춧가루,찧은 마늘,양파...하얀깨,매실 ,참기름. 이렇게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있는 상추 절임 양념.^^ 뒷산 언덕에 텃밭을 만들어 상추를 심었다.

파 절임 등 돼지갈비와 잘 어울리는 반찬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옷이나 머리카락에 냄새가 밸 걱정에 망설여진다면 걱정하지 말 것. 하향식 환풍구를 통해 냄새가 거의 배이지 않는 환기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니 걱정 말고 방문해 보시길. [식신 TIP...

바른 식단입니다. ^^ <조식 메뉴 : 배추김치 새송이버섯볶음 배추나물무침 치킨너겟 / 새우살미역국> <중식 메뉴 : 상추쌈 양파간장절임 수육 배추김치 / 바지락된장국> <간식 : 포도쥬스와 롤케이크> <석식 메뉴 : 배추김치 깻잎나물무침 다진오징어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