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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재 유감 202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날의 험난함도 비슷하다ㆍ 아무쪼록 곰같이 미련한듯 현명하게 난관을 헤치고, 박 못지 않은 업적을 남기길 바란다ㆍ 20여년 애용해오던 컴이 작년 말 수명을 다해 한자변환이 안되는 휴대폰으로 작성하려니 상춘재의 한자의 멋을 살리지 못해 아쉽다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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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쓴 청와대 상춘재 한글로 바꾸라 민원 답변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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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리랑 첫 걸음 ❻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는 한자로 와현(瓦峴) 또는 와서현(瓦署峴)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와서가 있는 고개라는 뜻이다 와서는 조선시대 기와와 벽돌을 구워 공급하던 관청으로 1882년까지 유지되었었다 (명동성당과 약현성당을 지을 때 여기에서 구운 벽돌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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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가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한 한자는 民情입니다. 국민 여론 및 민심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민정비서관의 주 임무입니다. 저는 이 본관 건물이 영빈관과 같은 나이인 줄 알고 근무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고 보니 영빈관은 1978년, 본관은 1991년으로 13년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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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 대통령과의 마지막 5년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왔다. 한자를 덧붙이고 약물을 손본 것을 제외하면, 글의 구성과 내용, 중간 제목 등은 전부 필자가 보내온 글 그대로이다. 1979년 4월 12일 청와대 정원에서 벚꽃을 구경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부속실 직원들. 왼쪽부터 이광형 부관, 부속실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