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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던 곳을 가니 오늘 날씨에..세차 안하죠 해서 실망하고 돌아가던 길. 어느 세차장에서 차를 닦고 있길래. yes! 하며 차 맡기고. 근처..커피집.. 진짜 음.. 밖에서보니 시골비주얼.. 추운데 아무데나 가자. 하고 들어왔는데 어머 자리가 제법 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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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자 파는 곳은? 200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평동에 1단지에 월요일마다 생과자 아저씨가 들어오시는데요 너무 먹고 싶어서 기다릴 수가 없네요. ^^ 다른 곳 생과자 파는 곳 없나요?(센베나 상투과자, 만쥬 같은 것 그램으로 달아서 파는 곳)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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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_이웃 사람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네들 상투 수작입니다. 댁은 나하구 아예 인종이 틀려요. 모두들 그런 식으루 속이더군요. 속고 또 속으며 자라나서 이제 나이 스물다섯이라 그 얘깁니다. 생각하면 씨팔, 내라는 놈두 한많은 청춘이죠. 자, 내 입 더럽히기 싫으니까 말 좀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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