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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처음의 알음알이를 가지고 헤아려 분별하면, 이를 일컬어 정결(頂結, 상투를 틀다, 머리카락을 정수리에 묶다)이라고 하고, 또 정결에 떨어졌다고도 한다. 이것이 모든 번뇌의 근본이다. 스스로 분별심을 일으켜 포승줄도 없이 스스로를 묶는다.(無繩...

딱 맞는 하루였다 그리고, 절대 유출되지않는 빙벽장비를 선뜻 빌려주신 성민제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덕분으로 기분좋게 상투틀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녁 뒷풀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따뜻한 말한마디로 즐겁고 배부른...

지난 일요일 울 수사테 고문님들 중 한 분이신 제임스형님께서 전국대회에 처녀출전 하셨습니다. 바이오와 건달도 동참했었습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피서 겸 갔었는데 잼있는 사건들도 많았고 경기 결과도 좋았습니다. 바이오와 건달 조는 1승2패로 예선...

김정균 총무님 거꾸로 매달다 ㅋㅋㅋ 사랑하는 만큼 맘껏 발바닥을 맛사지 하기 최종갑 산행대장님 워낙 장신이라 기마 자세로 버티려니 총무님 못지않게 힘들어 " 낑낑 " 또한 방망이로 맛사지 하려니 대장님 머릿님이 걸려 어려운 맛사지 시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