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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의 합금을 이용하여 만든 조선 시대의 법정 화폐로, 조선 말까지 유통된 명목화폐입니다. 앞면에 常平通寶(상평통보)라고 새기고 뒷면에는 주조한 관청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화폐를 유통시키고자...

상평통보 뒷면 입니다

이상하게 붙어있는 저것은 속칭 에러인지? 아니면 압인화가 아닌 주물화이기에 틀에서 뜯어내다 달랑 붙어있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도감 봐도 잘 알 수 없어 " 18.264 상평통보 당일전 뒷면 -호 - 바보 동전"이라 이름 붙여 주었습니다. 꼬랑지 - 이것...

제4회 가고파 석우회 수석전 1992년 마산 수석 전시실

어릴적 개울에서 줏은 것

^^ 잘 모르는 물건입니다.

앞면은 상평통보라고써있는댕 뒷면에 3단어임 첫자는몰르고 三金이로고 쓰여있음

통보 상평통보 앞면뒷면 발견장소 : 경상북도 청송군 고기와집 철거 중 발견 2001년 06월 상평통보 상평통보앞면 개일 팔(開日 八) 지름-24mm 두께-1mm 개(開)=개성발행 일(日)=? 팔(八)=여덟번째 발행? 상평통보뒷면 건륭통보 <---참고 건륭통보앞면 지름...

화폐 정책이 지속성을 갖지 못해서 발생한 측면도 있지만 상품의 유통이 활발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상평통보의 앞면(좌)과 뒷면(우), 조선후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상평통보로 본격적인 금속화폐 유통이 시작되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