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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죽도 상화원에 갔다. 상화원의 안내도이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섬의 입구 도로가에 하였다. 그리고 섬으로 들어가면서 죽도라는 아치가 이채로워 잡아보았다. 그런데 조형물에 어울리지 않는 기둥과 쓰레기가 있어, 모두 치웠다. 입구에서...

바람따라 발길따라 먹방여행은 진짜 즐거워요 ㅎㅎ 한번쯤 다녀 올만한 여행길 같아서 살짝 추천 하여 봅니다, 상화원 주차장 도착 입구 전경 근처에 주차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도 주차장 많아요,, 입장료가 있어요 7000 원 ,비싼이유 안쪽에 커피 / 떡 한...

도착했다. 어찌나 많은 인파로 인해 주차할 곳을 찿아 헤메다가 결국은 입구의 가장자리에 간신히 주차를했다... 그리하여 도착한 죽도의 "상화원" 매표소에서 표를사고...지붕이 덮인 산책로를 거닐었다. 작고 아담한 규모의 섬이지만 그래도 마음껏 섬을...

영향인가 ? 차안이 관광뻐스 분위기로 들떠간다. 방파제를 달려 도착하는 죽도는 이미 도로가에까지 차들이 주차해 있다. 우리도 도중에 내려 상화원 입구까지 걷는다.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이라 한낮의 햇살이 뜨겁지만 이곳에서는 바닷바람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