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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는 여태껏 영어를 10년, 20년을 해왔습니다. 근데, 이런 진짜 맨날 일어나는 상황조차 영어로 못 만들어 내는 안타까운 현실.. 이걸 문법을 몰라서, 문장 구조를 몰라서, 숙어를 몰라서.. 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좀...그렇지 않나요? 저 역시도...

여름방학은 영어 연극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정관에서 가장 뜨거웠습니다 영어 연극은 대본을 공부하면서, 가상의 상황을 만들고 상대방과 영어로 듣고, 말하고, 대화하면서 스피킹, 리스닝부터 리딩과 문법까지 영어의 전 영역을 고르게...

이해하기 어렵고 조금 수준 높은 대화 시작되면 단어 기억이 안 나서 많이 어버버하는 편... 문장 자체도 좀 띄엄 띄엄 말해 이런 상황에서 영어로 직장생활 가능할 정도로 유창해지려면 어떤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 유튜브나 미드 같은 걸로 공부해야...

출처 : https://m.insight.co.kr/news/420246 인터뷰중 ‘돌발상황’ 터져 당황한 황의조...“아니, 영어로 얘기를 해주셔야죠” (영상) 우루과이전을 마친 황의조, 경기 후 진행하는 인터뷰에서 통역가가 통역해주지 않아 당황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