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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하는 사역자입니다 그리고 새가족을 가장 가까이에서 환영합니다 처음 우리교회에 왔을때 저도 새가족 환영을 받았더랬습니다 내가 뭐라고 이리도 환영을 해주실까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그 당시엔 성도분들이 제 어깨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셨는데...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도다" 백종연성도님♡ 빛이 있으라! 주은혜로 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천국백성, 하나님의 자녀되심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새겨듣고 평강가운데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되기를 기도합니다!

새 가족의 전입을 환영합니다. 1구역 2반 서윤미(마리아이본느) 10구역 1반 이화선(세실리아) 11구역 2반 최소영(비비아나) 88 구역 4반 박정환(요한) 새 가족의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당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신자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환영합시다." * 환영 시간과 그 이후에 성도들이 모습이 완전히 다름 3. 새가족 기준에 맞는 교회 안내 부족 (The I-don't-live-here reality) - 교회 성도들은 교회의 시설에 대해 잘 알고 있어 표지판 같은 것이 불필요 - 하지만 새가족들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