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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교를 어찌할까 (새길교회 한완상) 201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찌할꼬“ 정말 우리 교회들의 해외선교 어찌할꼬, 가슴을 치며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이 선교를 어찌할까 (새길교회 한완상)|작성자 스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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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건물도 교파도 없는 새길교회 200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다 평신도이기 때문에 따로 집사나 권사가 없으니 안수를 줄 필요는 없다. 예전에 ‘장로’였던 한총장도 새길교회에서는 ‘한완상 형제’일 뿐이다. 특별하고 소중한 예배 이제 오전 11시가 가까워 온다. 교회관계자인 듯한 사람이 회관 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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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열린 공동체 새길교회 200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 소속감의 방패는 없으나, 질서와 안정이 주는 것보다 더 소중한 열린 공동체의 자유로움이 있습니다.”-한완상 형제 물론 새길공동체도 무정형의 모임은 아니다. 목사, 장로, 집사, 권사 같은 교회 직제는 없지만, 운영위원회와 각 부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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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과 새천년 : 신학은 넓게, 신앙은 깊게 - 한완상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천년 <새길〉의 화두가 되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 이 말씀증거는 2000년 1월2일 새길교회에서 행해졌습니다 한완상 : "나는 단지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치료하는 예수와 같은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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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완상씨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그가 세상에서 선생(교수)였기에? 에휴.... 큰 한 숨입니다. 3.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교회 한완상씨가 새길교회라는 테두리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에 저는 그 어떤 의견 또한 없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 안에서 장로가 되건...